신경검진법-쉽게 평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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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재홍 옮김(아산병원 신경과)
출판사 (주)대한의학서적
출판년도 2012.09
ISBN_13 9788994467726
판형 Softcover l 111 page l 1판
정가 28,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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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신경학적 진찰(neurologic examination)은 신경계의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병변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lesion localization) 중요한 수단이자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신경학적 진단의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많은 수련과 경험을 통해 나름의 체계를 갖춰야 하므로 신경과에 갓 입문한 전공의나 비신경과 의사들에게는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근래 눈부신 의학의 발전으로 분자생물학적 진단 도구나 첨단 뇌영상 장비가 동원돼 손쉽게 병을 진단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경학적 진찰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으나 자세한 신경학적 진찰은 신경계 질환의 평가에서 여전히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쉽게 평가할 수 있는 신경검진법」은 일본 의사가 쓴 책이나 내용이 탄탄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실제적인 술기 중심이라 신경과를 전공하지 않은 의사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신경과 전공의들에게도 이미 알고 있는 신경학적 술기를 새로이 점검해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를 적극 활용한 점이 이채롭습니다. 매 단원마다 말미에 key point를 정리해 놓은 것도 좋은 시도로 보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신경학적 진찰에 관심을 가진 의사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고 실제 환자 진료에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2년 9월
이 재 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신경학적 소견의 흥미로운 점은 해부학적 진단이 가능하고 병력에 비추어 병태 진단까지 추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경에 대해서는 몰라서요」 하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신경학이 어렵다는 인식은 왜 생긴 것일까요? 아마도 신경소견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한 요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신경과 의사만이 신경소견을 파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필자가 학창시절에 동경했던 마이츠루 시민병원의 Dr.Willis는 내과의였지만 「신경소견과 피부소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었습니다. 꼭 신경과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비정상적인 신경소견이 나왔을 때에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판단하는 훈련을 한다면 필요한 경우에 신경소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기 임상연수제도가 시작되고 다양한 과를 로테이션하여 연수하고 있는 지금, 레지던트 여러분들도 신경소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히 전문의에게 상담(consultation)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종합진료를 목표로 하는 젊은 의사들에게도 신경소견은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하는 술기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월간지 「임상연수practice」 2009년 4월호부터 2010년 1월호까지 총 10회에 걸쳐서 연재된 「초기 레지던트도 파악할 수 있는 신경소견」을 바탕으로 탈고를 거쳐 간단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무에 유용하도록 엮어냈습니다.
독자들이 더 편리하게 본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진찰에 도움이 되는 일러스트들을 추가하여 실었습니다. 또한 소견에 이상이 있는 경우 어떠한 질환과 병태가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진찰법별로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5분에 가능한 신경학적 소견」 장을 새롭게 추가하였고 그외 상세한 가필과 문장을 수정했습니다.
본 책이 신입 레지던트들과 종합진료를 목표로 하는 젊은 의사 여러분의 일상 진료 트레이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이 책이 신경소견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는 첫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0년 12월
Shiojiri Toshiaki

목차

01 수막 징후를 보는 방법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쉬운 수막 징후 - eyeball tenderness 1
또 한가지 수막 징후를 쉽게 파악하는 법 - jolt accentuation 2
대표적인 수막 징후, 항부(목부위) 경직 2

Kernig 징후 4

Brudzinski 징후 5

 

02 눈을 보는 방법

시력 및 시야는 꼼꼼하게 6

안열의 좌우 차이 - 발견하자! Horner 증후군 9

동공과 대광 반사 10

환자도 레지던트도 어려워하는 폭주 반사 11

안위 12

안구 운동 14


03 얼굴, 귀 및 삼킴 능력을 보는 방법(1)

얼굴의 감각 - 간단한 해부를 익혀두자! 18

각막 반사 20

개구 21

안면 마비 - 말초성과 중추성을 구별하자! 21

Myerson 징후 - 레지던트도 할 수 있는 Parkinson병의 스크리닝 23

청력 - 임상에서도 스크리닝! 23

 

04 얼굴, 귀 및 삼킴 능력을 보는 방법(2)

응급실이나 외래에서 누구나 접하는 안진 26

연구개를 보는 방법 32

병동에서 필요한 삼킴 능력 테스트 33

구음(발음) 34

혀 35


05 팔다리의 움직임을 보는 방법(1)

시진 36

불수의 운동 38

근 긴장의 이상 39

상지의 추체로 징후 41

 

06 팔다리의 움직임을 보는 방법(2)

상지 근력 검사 43

상하지 협조운동 48

 

07 팔다리의 움직임을 보는 방법(3)

하지의 시진 52

근 긴장의 이상 54

Lasègue 징후 56

추체로 장애의 스크리닝 57

Hoover 징후 - 히스테리성 편마비를 간파하자! 58

하지의 도수근력 테스트 59

 

08 보행 및 체성감각을 보는 방법

보행 시진 62

체성감각을 보는 방법 65

 

09 반사를 보는 방법

건 반사 75

Babinski 징후 84

10 의식 및 고차기능을 보는 방법

의식장애 86

실어증 - 우성 반구 증상 90

실행증 92

실인증 - 열성 반구 증상 93

기억장애 94

 

11 5분에 가능한 신경학적 소견

시야 96

동공, 대광 반사, 안위, 안구 운동, 안진 97

안면 감각 99

안면의 운동 99

Myerson 징후 100

청력 100

구개수, 연구개 100

구음 101

혀 101

상지의 검사 101

손가락-코 시험 103

보행 103

하지의 검사 104

슬종 시험 104

체성감각 105

반사 105

우성 반구 스크리닝 107

열성 반구 스크리닝 107

 

색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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